코너스톤네트웍스 빗썸 인수 초읽기에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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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네트웍스 빗썸 인수 초읽기에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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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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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조윤형 회장의 승부수로 빗썸인수 가시화 두올 이후 새주인으로 등극하나...

[글로벌포스트 김세화 기자] SG BK그룹 김병건 회장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을 인수 하겠다고 밝힌 지 1년여 동안, 사실상 두차례의 인수 기한 연장으로 회의적 시선이 가득했던 빗썸 인수가 가시화 될 전망이다.

 

지난 해 10월 BTHMB홀딩스는 빗썸 운영사인 BTC코리아의 최대주주 BTC홀딩컴퍼니의 주식 50%+1주를 4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당시 발표하였고, 이에 인수 계약금으로 1억달러를 납입했다

하지만 김병건 회장은 올해 3월까지 인수완료 하기로 했던 일정을 계획차질을 이유로, 9월 말까지로 연기 하였고 이 시점에서 지분을 최대 70%까지 늘려서 인수 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과정에서 두올산업을 통한 인수 진행을 중도 철회를 하는 등 빗썸인수에 빨간 불 이 들어온 듯한 모습도 보여주었지만, 이후 김병건 회장은 돌연 코스닥 상장사인 코너스톤네트웍스로 발걸음을 돌렸고 지난 9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코너스톤네트웍스의 사내이사로 선임되는 등 혼란스러운 횡보를 보였다

그리고 지난 9월말까지 빗썸 인수를 하기로 했던 계약을 빗썸측과의 협의를 통해 12월 말로 기간연장을 하였고, 그 중심에 코너스톤네트웍스가 새로운 인수자로 떠올랐다.

일각에서는 코너스톤네트웍스의 조윤형 회장의 단독인수설과 빗썸인수 실패설 등 많은 추측 기사들이 흘러나왔지만, 코너스톤네트웍스는 이에 대한 뚜렷한 해명을 하지 않고 빗썸인수에 총력을 기울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지난 9월 말 코너스톤네트웍스의 조윤형 회장은 언론기사를 통해  "인수 실패등의 관련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라며 "인수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라고 밝힌바 있지만, 다수 언론들의 시선은 빗썸 인수건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들로 즐비했다.

최근까지도 '잔금 납입의 어려움이 있다'  '코너스톤네트웍스 빗썸 인수 사실상 무산'등 빗썸인수에 회의적인 내용들로 가득한 우려와는 달리 오늘 공시를 통해 코너스톤네트웍스는 빗썸 인수에 관한 건에 대해 청신호를 밝힌다.

현재 코너스톤네트웍스는 오늘을 기점으로 빗썸인수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며, 코너스톤네트웍스의 한 관계자는 "현재 코너스톤네트웍스는 빗썸 인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인수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이다." 라고 설명하였다.

지금까지 안개속이던 빗썸 인수가 탄력을 받으면서 김병건 회장과 손잡은 코너스톤네트웍스가 구원투수로 등판, 빗썸 인수를 마무리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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