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반군 나포·억류 우리선박 및 선원 전부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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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반군 나포·억류 우리선박 및 선원 전부 석방
  • 이미영 기자 glb@globalpost.co.kr
  • 승인 2019.11.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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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등 우방국 및 사우디, 예멘, 오만, UAE 등 인근국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노력한 결과이다.

 

[글로벌포스트 이미영 기자] 11.17(일) 21:50경(현지시간, 우리시간 11.18(월) 03:50경) 예멘에 나포·억류 중이던 선박(3척 / 우리 국적 2척, 사우디 국적 1척) 및 선원(우리 선원 2명 포함 16명)이 11.19(화) 18:40경(현지시간, 우리시간 11.20(수) 00:40경) 사고발생 45시간만에 전부 석방되었으며, 이는 사건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미국 등 우방국 및 사우디, 예멘, 오만, UAE 등 인근국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노력한 결과이다.
   

 외교부는 11.20(수) 새벽 석방된 우리 선원 가족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하였으며, 억류 해제된 선박은 11.20(수) 06:00(현지시간, 우리시간 12:00)에 사우디 지잔항으로 출발, 2일 후 도착 예정이다.

외교부는 국방부, 해수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 및 예멘, 사우디, 오만, UAE 등 사건 발생지역 공관들과 협조하여, 석방 인원이 순조롭게 지잔항에 도착할 수 있도록 지속 모니터링 중에 있다.
 
 또한, 사고 발생 인근국 공관과 동 상황을 공유하고 우리국민 탑승 선박에 대한 안전조치 강화를 지시하여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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