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오비맥주 이어 더핸드앤드몰트도 ‘특별세무조사’…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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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오비맥주 이어 더핸드앤드몰트도 ‘특별세무조사’…왜?
  • 김세화 기자 glb@globalpost.co.kr
  • 승인 2019.12.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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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세청 조사4국, 오비맥주ㆍ더핸드앤드몰트…내년 2월까지 조사

[글로벌포스트 김세화 기자] 국세청이 최근 오비맥주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번 조사대상에는 국내 수제맥주회사인 더핸드앤드몰트도 포함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더핸드앤드몰트는 오비맥주가 지난해 4월 자회사 제트엑스벤처스를 통해 인수한 기업이다.

주류업계와 사정기관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 26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요원 약 140여 명을 동원, 강남에 소재한 오비맥주 본사와 물류센터, 공장 등에 사전예고 없이 투입해 세무조사에 필요한 관련 자료를 예치했다.

또한 국세청은 같은 날 서울국세청 조사4국 요원들을 동원, 남양주에 소재한 더핸드앤드몰트 본사에도 파견‧자료를 예치하는 등 오비맥주와 자회사를 상대로 한 심층(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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