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창업 비결 몽골에 전수… 3년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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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창업 비결 몽골에 전수… 3년간 수출 
  • 이기화기자 glb@globalpost.co.kr
  • 승인 2020.05.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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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1월 23일(현지시간) 다보스포럼에서 칼트마 바툴가 몽골 대통령과 면담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1월 23일(현지시간) 다보스포럼에서 칼트마 바툴가 몽골 대통령과 면담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포스트 이기화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몽골에 한국의 창업정책을 전수한다. 창업정책 해외 전수는 이번이 처음이다.  

외교부는 이달 초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이 몽골 올란바토르에 '창업·스타트업 허브'를 조성하고 창업교육 및 지원정책을 전수하는 내용의 공적개발원조(ODA) 계획을 승인했다.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승인만 남긴 상황으로 국조실이 이를 확정할 경우 중기부와 창진원은 내년부터 3년간 몽골에 창업정책을 전수하게 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기부와 창진원이 조성할 몽골 창업·스타트업 허브는 스타트업이 일할 수 있는 코워킹스페이스, 네트워킹·세미나 공간, 카페테리아 등으로 구성된다. 

올란바토르 신청사 내에 조성되며 약 1000㎡ 규모다. 해당 사업에는 3년간 약 5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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