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미얀마 롯데호텔 지분 , 포스코인터·롯데에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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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미얀마 롯데호텔 지분 , 포스코인터·롯데에 넘긴다
  • 다니엘김 glb@globalpost.co.kr
  • 승인 2020.06.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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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경영악화 우려로

 

미얀마 '롯데호텔 양곤'의 전경
미얀마 '롯데호텔 양곤'의 전경

[글로벌포스트 다니엘김기자]포스코건설이 보유한 미얀마 호텔 사업의 지분을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호텔롯데가 나눠 인수한다.

이로써 기존 포스코인터와 포스코건설, 호텔롯데가 참여하던 3자 사업 구조에서 포스코건설이 빠지면서  2자 사업 구조로 바뀐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는 최근 포스코건설이 보유한 대우 글로벌 디벨로먼트(DAEWOO GLOBAL DEVELOPMENT PTE. LTD)의 지분 26%가량을 호텔롯데와 같이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대우 글로벌 디벨로먼트는 미얀마 호텔 개발사업을 위해 포스코인터와 포스코건설, 호텔롯데 등이 설립한 컨소시엄 법인으로, 미얀마 ‘롯데호텔 양곤’의 현지 운영 법인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아마라(POSCO INTERNATIONAL AMARA CO.,LTD)’의 지분 85%를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는 현재 대우 글로벌 디벨로먼트의 지분 55.5%를 보유하고 있고 호텔롯데는 18.5%를 가지고 있다. 양사는 보유 지분 비율대로 포스코건설의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다. 인수금액은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다.

포스코인터 관계자는 “포스코건설은 시공사로서 지분을 보유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건설이 완료됨에따라 포스코인터와 호텔운영사인 호텔롯데가 2자 구조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건설이 보유한 지분을 포스코인터와 호텔롯데가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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