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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경 합의···통신비 선별지원·중학생까지 돌봄비 지원
  • 정인기 기자
  • 등록 2020-09-22 14: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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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년 “통신비 전국민 지원→16세~34세·65세 이상 선별, 국민의 힘 요구 받아 합의”
  • 주호영 “통신비 5300억원 삭감, 아동특별돌봄비 중학생까지 확대···15만원 지급 결정”

여야가 4차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통신비를 13세 이상 전국민 지원에서 나이에 따라 선별 지원하고, 중학생에게 아동특별돌봄빕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여야가 4차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통신비를 13세 이상 전국민 지원에서 나이에 따라 선별 지원하고, 중학생에게 아동특별돌봄빕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여야는 통신비 2만원 지급 연령대를 ‘16~34세 및 65세 이상’으로 정했다. 초등학생까지 지원할 예정이었던 돌봄지원은 중학생까지 확대한다. 지원금액은 1인당 15만원이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4차 추가안 협상과 관련해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은 연령별로 선별지급하기로 협의하며 줄이고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안을 받아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통신비 5300억원을 삭감하기로 했다”며 “아동특별돌봄비는 중학생까지 확대하며 15만원을 지급하기로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여야는 ▲코로나 백신 물량 확보를 위한 예산 증액 ▲장애인 취약계층 105만명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예산 증액 ▲법인택시 운전자 지원 ▲방역에 적극 협조한 유흥주점 콜라텍 등에 대해 200만원 지원 ▲의료인력 재충전 및 노고 보상 비용 지원 ▲사각지대 아동 지원 인프라 확충 예산 증액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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