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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초반 등락 거듭...하락 국면 집입
  • 김지석 기자
  • 등록 2020-09-23 09: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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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코스피가 장초반부터 등락을 거듭하다 강 보합 이후 하락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현재 2,327.64를 기록 중이다.(사진=글로벌포스트 인포그래픽)[글로벌포스트=김지석 기자]  23일 코스피가 장초반부터 등락을 거듭하다 강 보합 이후 하락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79P(-0.21%0 하락한 2,327.64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장 초반부터 2,058억원 규모를 매수하면서 주가 상승을 견인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627억원 규모와 1,277억원 규모를 각각 매도하면서 지수가 후퇴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장 초반 소폭 상승세를 보였던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00%), 삼성바이오로직스(-2.60%), 삼성전자우(-0.78%), 삼성SDI(-2.35%) 등 삼성 계열도 일제히 하락세다.


반면, SK하이닉스(+0.25%), 카카오(+1.70%)는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카카오는 플랫포 부분의 톡비즈 신사업이 고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비즈보드는 8 월부터는 카카오톡 채팅탭 외에도 다음포털, 카카오페이지 등 카카오의 다른 플랫폼으로도 확장했으며 하반기에도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커머스는 선물하기, 톡스토어, 메이커스 등 모든 사업이 골고루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 연구원은 페이는 기본적으로 고성장기인데다 코로나 19 수혜까지 가미되고 있는 상황이며 하반기에도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전장 대비 0.90P(0.11%)상승한 843.7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71억원 규모와 84억원 규모를 매수하면서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기관만 407억원 규모를 팔아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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