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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뉴욕증시 영향으로 1% 대 하락 출발 ...장중 2,300선도 무너져
  • 김지석 기자
  • 등록 2020-09-24 09: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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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코스피가 장중 2,300선이 무너지며 하락 출발했다.(사진=이코노미플러스 인포그래픽)[글로벌포스트=김지석 기자] 코스피가 장중 2,300선이 무너지며 하락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02P(1,21%)하락한 2,305.13을 기록 중이다. 


간 밤에 마감한 뉴욕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다우지수는 테슬라, 애플, 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의 동반 하락으로 하락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8억원 규모와 338억원 규모를 매도하면서 지수 낙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은 554억원 규모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모두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0.34%0, NAVER(-2.53%), 삼성바이오로직스(-1.84%), LG화학(-0.63%),  삼성전자우(-0.20%), 현대차(-2.79%),  셀트리온(-1.32%),  카카오(-2.74%), 삼성SDI(-3.21%)를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1.79%)만 유일하게 소폭 상승세다.


한편, 금일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3E 4 공장 증설로 생산 규모 기준 글로벌 CMO 업체 1 위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증권가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김지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작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삼성바이오에피스(이하 에피스)는 유럽 바이오시밀러 매출 증가와 올해 출시된 Ontruzant 매출 발생으로 실적이 크게 증가하겠다."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법 이익은 1,061 억원으로 늘어나 순이익이 확대되겠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이 제시한 순 이익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45%가 늘어난 추치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전장 대비 13.21P(1.55%)하락한 830.4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56억원을 기관이 287억원 규모를 팔아치우면서 주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 같은 기관의 무리한 매도세는 개인의 펀드 해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업계는 해석했다.


외국인은 411억원을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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