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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매수세로 소폭 상승 출발
  • 김지석 기자
  • 등록 2020-09-25 09: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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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로 소폭 상승, 전 거래일 대비 12.57P(0.55%) 상승한 2,284.22로 출발했다.(사진=글로벌포스트 인포그래픽)[글로벌포스트=김지석 기자]  25일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로 소폭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57P(0.55%) 상승한 2,284.22로 출발했다.


장 초반 매수에서 매도로 태도를 바꾼 개인이 117억원을, 외국인이 203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기관이 홀로 354억원을 매수하면서 주가 방어에 나섰다.


새벽에 마감한 뉴욕증시는  부진한 취업지표와 양호한 주택지표로 불확실성 속에서도 상승 마감했다. 다우산업지수는 전장 대비 52.31p (0.2%) 오른 26,815.44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35%),  SK하이닉스(+0.47%), 삼성바이오로직스(+0.59%),삼성전자우(+0.20%),셀트리온(+2.80%), 카카오(+0.14%),삼성SDI(+0.49%)등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NAVER((-0.68%), LG화학(-0.16%), 현대차(-1.75%)는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상한가 종목으로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에어부산이 전장 대비 최고치인 1,035원 오른 4,485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이노테라피가 전장 대비 상한가를 터치하며 2,910원 오른 12,7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개인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전장 대비 1,32P(0.20%)하락한 805.0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537억원 규모를 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9억원 규모와 242억원 규모를 팔아치우면서 주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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