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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걱정 마세요"...추석 연휴 추석 연휴 맞이 특별교통대책 실시
  • 강승우 기자
  • 등록 2020-09-30 11: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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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30일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 (글로벌 포스트 자료사진)[글로벌포스트=강승우 기자]  서울시가 30일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시 소재 버스 터미널과 더불어 항공·KTX 등 타 수단을 이용하여 지하철로 유입 가능한 8개 주요 역사에 대해서는 방역 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소독 등 방역을 강화한다.


또, 심야시간에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기차·시외버스 심야 운행과 연계하여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는 한편, 버스 전용차로 운영 시간도 새벽 1시까지 연장한다. 


같은 날 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기차역 5곳(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청량리역․수서역) 및 버스터미널 4곳(서울고속(센트럴시티)․동서울․남부․상봉터미널)을 경유하는 129개 노선이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최소한의 귀경 이동권을 보장하면서도, 귀성‧귀경길을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만든다는 것이 이번 정책의 목적이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막차시간 등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누리집과 모바일 앱 ‘서울교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문의는 120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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