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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개철절 집회 빈틈없이 차단···주말까지 특별방역기간”
  • 정인기 기자
  • 등록 2020-10-05 16: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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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5일 추석 연휴기간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특히 우려가 컸던 개천절 불법 집회가 코로나 재확산을 유발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해 빈틈없이 차단했다”고 밝혔다. (사진=청와대)문재인 대통령은 5일 추석 연휴기간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특히 우려가 컸던 개천절 불법 집회가 코로나 재확산을 유발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해 빈틈없이 차단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경찰도 방역에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면서 “시민들도 적지 않은 교통 불편을 감수하며 협조해 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번 추석 연휴는 예년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었다”면서 “추석 연휴에도 선별진료소는 정상운영됐고 의료진은 연휴도 반납하고 코로나와의 전선을 지켰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문 대통령은 “경제에 관한 좋은 소식도 있었다”며 “2분기 경제성장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했고 9월 수출액도 전년 동기보다 7.7% 증가해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방역이 세계의 모범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경제에서도 이처럼 선방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런 긍정적 결과들은 모두 국민의 적극적 협조 덕분이다. 거듭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이제 모두가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간”이라며 “연휴 기간 이동 인원이 3100만명에 달한다. 주말까지는 특별방역기간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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