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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8·15 비대위’ 1000명 집회신고 ‘금지 통고’
  • 정인기 기자
  • 등록 2020-10-15 09: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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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집회금지 기준 ‘100명 미만’···집회 참가 인원수 넘어

경찰이 8.15시민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오는 18일과 25일 서울 도심에서 1000명 규모의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한 집회에 금지통고했다. 사진은 지난 8월 15일 광복절 집회 당시 광화문 모습. (사진=김중석 기자) 경찰이 8.15시민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오는 18일과 25일 서울 도심에서 1000명 규모의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한 집회에 금지통고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4일 비대위가 신청한 18일 ,25일 집회에 대해 모두 금지통고했다. 

 

앞서 8·15비대위는 일요일인 오는 18일과 25일 광화문광장에서 1000명이 참가하는 야외 예배를 열겠다고 신고했다. 함께 참가할 단체는 자유민국민운동, 대한민국장로연합회, 예배자유수호전국연합 등이다.

 

서울시가 거리두기 완화로 서울시의 집회금지 기준으로 ‘10명 미만’에서 ‘100명 미만’으로 바꾸면서 비대위가 신고한 집회 인원수가 많아 금지통고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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