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늘부터 새희망자금 온라인·현장방문 신청 가능···첫 주는 5부제 적용
  • 김수민 기자
  • 등록 2020-10-26 14:18:53

기사수정
  • 11월 6일까지 2주간 읍면동 주민센터 등 전국 2839개 현장접수처 가동

오늘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소상공인들을 위한 새희망자금 신청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신청이 가능해졌다. 현장방문은 첫주동안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한다. (글로벌포스트 자료사진)오늘부터 소상공인들을 위한 새희망자금 신청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신청이 가능해졌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온라인과 현장방문을 통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웠던 소상공인은 26일부터 본인이 직접 신청서류를 구비해 읍면동 주민센터 등 지자체가 마련한 전국 2,839개 현장 접수처에 방문해 새희망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는 원활한 신청・접수를 위해 현장방문 신청 첫 주인 오는 30일까지는 5부제 적용한다. 

 

예를 들어 2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1・6번, 10월 27일(화)에는 2・7번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현장방문 신청 둘째 주인 11월 2일(월)부터 11월 6일(금)까지는 5부제에 따른 구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중기부는 정부가 보유한 행정정보만으로 사전선별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월 16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통한 새희망자금 확인지급을 진행해왔다.

 

중기부는 새희망자금 신속지급 대상자 중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고 있는 26만명에게 10월 23일 오후 1시부터 11월 6일 오후 6시까지 11일간 직접 전화를 걸어 지급대상자임을 다시 한번 안내한다고 밝혔다.

 

신속지급 대상자는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없이 온라인을 통해 새희망자금(100~200만원)을 신청하면 바로 다음날 지급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신속지급 미신청자에게 9월 29일에는 문자메시지를, 10월 16일에는 문자메시지와 우편을 동시에 발송하여 새희망자금 신청을 거듭 안내한 바 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을 실시한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1달간 소상공인 212만명에 2조 3,029억원이 지급됐다.

 

이은청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과장은 “현장접수처에 방문하는 소상공인은 공통적으로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또는 사업자등록증명), 통장사본을 지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밖에 공동대표 사업체의 경우 위임장, 사회적기업 등은 설립인증서 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의 공고문 또는 새희망자금 전용 누리집의 신청 서식을 확인해 신청 유형별 필요서류를 구비해야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인기뉴스더보기
  1. 홈플러스, 3년 만에 초대졸 신입사원 채용한다···“70명 내외 선발” 홈플러스가 오는 6일부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슈퍼마켓 브랜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근무할 초대졸 신입사원을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초대졸 공개채용에 나선 것은 MBK파트너스 인수 후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진행한 이후 만 3년만이다. 채용 대상은 이번 초대졸 공채를 통해 70명 내...
  2. 오늘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군 장병 휴가 전면 통제···모든 군부대, 거리두기 2.5단계 군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오늘부터 모든 장병의 휴가가 다시 전면 통제된다. 27일 국방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달 7일까지 모든 군부대에 대해 '군내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이날부터 휴가 출발이 잠정 중단된다. 이는 지난 2월 코로나19가 확산한 이후 장병 휴가가 전...
  3. 정 총리 “코로나 확진자 이틀 연속 500명대···재확산 본격화 양상” 우려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하루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넘어 국내에서도 재확산이 본격화하고 있는 양상"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정 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지난 3월 이후 8개월 만의 최고치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학교, 교회 등 지...
  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69명···지역발생 525명·해외유입 44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525명 발생했다. 해외유입은 44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외 확진자가 569명 추가돼 총 3만2887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516명이다. 격리 중인 확진 환자는 415명 늘어난 5268명이다. 완치된 사람은 153명...
  5. 안철수, 월남 軍경계 실패에 “민관합동검열단 꾸려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지난 3일 강원도 고성 동부전선에서 북한 남성 한 명이 우리 측 GOP(일반전초)철책을 넘어온 사건과 관련해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계속되는 군의 경계 실패, 민관합동검열단 구성하여 철저히 조사해야'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
  6. 박영선 “서울시장 출마, 생각할 시간 필요···21세기 여성시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와 관련 "진지하고 신중하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박 장관은 여성후보 차출론에 대해선 "21세기는 여성다움이 이끌어가는 시대"라며 자신의 출마 가능성의 여지를 남겼다. 박 장관은 27일 오전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오시나'라..
  7. [한국갤럽] 민주당, 서울·부산시장 공천 “잘못한 일” 39% vs “잘한 일” 34% 더불어민주당의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 결정에 대해 10명 중 7명은 ‘잘못한 일’ 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민주당의 전당원 투표를 통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 결정에 대해 39%는 '잘못한 일', 34%는 '잘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공천 ...
  8. 유승민 “3차 재난지원금, 소득하위 50% 가구에 계단식 지원하자”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3차 재난지원금은 소득 하위 50% 전 가구에 계단식으로 지원하자"라고 제안했다.  유 전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 "코로나 사태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도와드리기 위해 국가재정을 써야 한다는 점에 나는 적극 동의한다. 다만 그 방법을 어떻게 할 것이냐,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이냐가 중요하다"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