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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장관, 피격 공무원 유족 면담···‘정보공개 불가’ 설명
  • 정인기 기자
  • 등록 2020-11-06 17: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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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이 6일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유족을 70분 간 면담했다. 사진은 공무원 A씨의 유족 이래진씨. (글로벌포스트 자료사진)서욱 국방부 장관이 6일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유족을 70분 간 면담했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서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국방부 청사에서 숨진 공무원 친형인 이래진씨와 면담을 진행했다. 

 

서 장관은 이 자리에서 피격 사건과 관련해 이씨에게 애도와 위로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족 측이 추가로 정보공개를 청구한 내용은 △실종 공무원이 북한 해역에서 발견된 정확된 지점과 좌표 △남북이 각각 실시한 일방 통신 내용 등 2가지다. 

 

이에 서 장관은 “발견 위치에 대해서는 ‘황해남도 강령군 금동리 연안 일대’로 판단하고 있지만 정확한 좌표는 군사기밀보호법에 따라 특정해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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