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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김영삼도서관, 통합과 화합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 정인기 기자
  • 등록 2020-11-20 17: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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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삼 도서관 개관식 열려...정 총리 비롯, 여야 인사 등 참석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박병석 국회의장 등 여야 주요인사들은 20일 서울 동작구의 구립 김영삼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사진=정인기 기자)

[글로벌포스트=정인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구립 김영삼도서관이 통합과 화합을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동작구 구립 김영삼도서관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저는 대통령님께서 병상에서 마지막으로 남기신 통합과 화합의 당부 말씀을 기억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정세균 국무총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 정부 고위인사 뿐 아니라 박병석 국회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여야 주요인사들이 두루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 총리는 "통합과 화합은 위기를 헤치고, 대한민국이 선도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이 된 상도동에 김영삼 대통령님을 기리고 지역 주민을 위하는 도서관이 세워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아가 김영삼 대통령님이 그토록 바라셨던 '민주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못자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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