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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 다룬 ‘참 이상한 나라의 경제 이야기’ 해외 서 높은 관심
  • 곽신규 기자
  • 등록 2020-11-27 10: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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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이상한 나라의 경제 이야기’ 영상 주요 장면. (사진=문화체육관광부)코로나19 시대, 한국의 경제 위기 극복과정을 다룬 ‘참 이상한 나라의 경제 이야기(Economy in Wonderland)’ 영상이 해외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은 한국의 코로나 위기 극복과정을 다뤄 국내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참 이상한 나라(Korea, Wonderland?)’ 영상의 후속작으로 ‘경제 편’을 제작하고 지난 19일 유튜브 코리아넷 채널에 공개했다. 후속 영상은 게시 일주일 만에 조회 수 60만 건을 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에 치중하면 경제가 위축되고 경제에 집중하면 방역에 소홀해지는 상황 속에서도 주요 신용 평가사는 ‘참 이상한 나라’의 경제 상황을 안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 원인을 해외 언론과 국제기구의 평가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재난지원금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 ‘한국판뉴딜’을 통한 경기 부양과 일자리 창출 정책 등을 소개하고 성과를 부각했다.

 

아울러 “이번 이야기가, 세계 경제가 촘촘히 연결되어 있는 지금, 함께 잘 사는 세계를 만들기 위한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희망과 협력의 메시지를 전했다.

 

해외 누리꾼들은 이번 영상에 대해 댓글로 공감과 연대를 표현했다. 아이디 누린 완데르루스트(Nurin Wanderlust)는 “한국 정부의 전염병을 꺾기 위한 노력과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볼 수 있었다. ‘한국판뉴딜’과 같은 좋은 정책이 실행된다면 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이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 

 

아이디 메다 달(Medha Dhall)은 “전 세계 전염병 위기에서 몇몇 나라들은 그 영향을 효과적으로 관리했고, 그중 한국은 가장 모범이 되는 예시”라고 적었다. 이외에도 아이디 칼리(Kaly)는 “한국은 언제나 전염병 극복을 위한 국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 고맙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특히 나라별 조회 수 분포를 살펴보면 인도네시아, 인도,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등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문홍 박정렬 원장은 “이번 영상은 대한민국을 직접 홍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에서 그간 외신을 통해 보도된 한국 경제의 성과를 요약하고,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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