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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사업 추진··· "국민생활 안전과 밀접한 관계"
  • 한민섭 기자
  • 등록 2020-07-13 13: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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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추진 결정

국토교통부는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사업의 가속화를 위해 14일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6차 선도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글로벌포스트 자료사진)도심 내에 방치되어있던 공사중단 건축물에 대한 정비방안이 새롭게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사업의 가속화를 위해 14일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6차 선도사업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2019년 시행한 제2차 공사중단 건축물 실태조사 결과 전국 공사중단 건축물은 322개소다.

 

장기방치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사업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8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추진이 결정됐다.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정비지원기구로 지정하여 2015년부터 5차례에 걸쳐 선도사업*을 선정했고, 사업지구에 국비를 투입하여 사업모델을 검토하고 개발구상 수립을 지원함으로써 공사 착공, 사업대행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왔다.

 

제6차 선도사업은 각 지자체에서 8월 14일까지 신청한 사업을 대상으로, 도시·건축 분야 전문가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익성과 사업 연계성 등을 공정하게 평가하여 9월말 선정할 예정이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되면 공사비 보조, 융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조기에 정비사업의 가시적인 성과 도출이 가능하다. 올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방치건축물 3곳의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방치 건축물 정비사업은 국민생활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은 지자체가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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