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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당정협의에서 "주택공급확대 TF통해 실수요자 위한 주택 공급 총력"
  • 정인기 기자
  • 등록 2020-07-15 1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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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후 3년간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 과거 10년 평균보다 44% 많은 연 18만 호 예상"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관련 당정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중석 기자)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당정협의에서 주택공급확대 TF를 통해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 공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관련 당정 협의에서 "정부는 수요 규제 정상화뿐 아니라 공급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주택공급확대 태스크포스를 통해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 공급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32만 호를 포함해 77만 호를 수도권에 공급할 계획“이라며, ”향후 3년간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은 과거 10년 평균보다 44% 많은 연 18만 호를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국토교통위원장 진선미 의원은 "주택이 더이상 투기 대상이 되지 않고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이 좌절되지 않고 실소유자가 안정적 주거를 유지하도록 국회와 정부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양질의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구체적인 수치와 시기를 명시해 국민에게 설명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충분한 홍보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국토위 간사인 조응천 의원은 "7·10 대책에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지 못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수도권에 양질의 주택이 충분히 공급된다는 인식을 심어줌으로써 내 집 마련에 대한 불안 심리를 철저히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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