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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2일부터 대정부질문 돌입...첫날 정치·통일·외교·안부 질의
  • 정인기 기자
  • 등록 2020-07-22 07: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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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경제, 24일 교육·사회·문화 질의 예정

여야가 22일부터 국회 본회의를 열고 대정부질문에 돌입한다. (글로벌포스트 자료사진)

여야가 22일부터 국회 본회의를 열고 대정부질문에 돌입한다.


첫째 날인 22일은 정치와 통일, 외교, 안보 분야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특히, 북한의 연락사무소 폭파 등 최근 남북관계가 교착 상태에 놓인 만큼 대북정책에 대한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워킹그룹, 대북전단 살포 등도 주요 논쟁 대상이다.


정부 측에선 정세균 국무총리와 강경화 외교부장관, 추미애 법무부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출석한다.


질의자로는 더불어민주당에선 김경협·박범계·김한정·김영호·김영배·박성준 의원, 미래통합당에선 김태흠·박성중·신원식·태영호이 나선다. 비교섭단체에선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참석한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전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번 통일안보라인 인사를 보면 실패한 정책을 답습하고 있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출석할 예정인 만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 논란에 대해서도 공방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대정부질문은 24일까지 진행된다. 23일엔 경제 분야, 24일엔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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