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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전 국민 고용 안전망 구축해 고용 불안 완화하겠다"
  • 정인기 기자
  • 등록 2020-07-29 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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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보험 적용 범위, 금년 12월부터 예술인 시작으로 단계적 확대"

이재갑 장관이 29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중석 기자)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전 국민 고용 안전망을 구축해 고용형태 다양화와 경제산업구조 재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용 불안을 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갑 장관은 29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코로나19로 우리 경제와 노동 시장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일하는 모든 분들이 최소한의 사회적 보호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할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1차 고용 안전망인 고용보험 적용 범위를 금년 12월부터 적용 예정인 예술인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2차 고용안전망인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내년 1월 시행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노사가 협력해 코로나 위기를 조속히 극복해야 한다"며 "주 52시간제 현장 안착을 지원해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일터의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하고 공정한 일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정규직 전환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정규직 채용 관행을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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