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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까지 많은 양 비온다···제4호 태풍 ‘하구핏’ 물폭탄 예고
  • 강승우 기자
  • 등록 2020-08-03 1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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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피해 우려···각별한 주의” 당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는 5일까지 폭우가 계속될 전망이다. (글로벌포스트 자료사진)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는 5일까지 폭우가 계속될 전망이다.

 

3일 오전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경기와 일부 강원, 충청, 경북 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mm(일부 지역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5일까지 매우 많은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상청은 “5일에는 제4호 태풍 하구핏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이어져 비 피해가 우려된다”라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늘 중부지방에 폭우가 이어지면서 서울 주요 도로가 통제되기도 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올림픽대로(여의상류IC, 여의하류IC, 개화육갑문), 동부간선도로(용비교, 월계1교 등), 잠수교(인도, 차도), 증산교(불광천, 차도) 등이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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