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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 23.6% vs 이재명 19.6%
  • 정인기 기자
  • 등록 2020-08-04 13: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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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의원 지지율 3개월 째 하락

(자료=리얼미터)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 지지율이 3개월째 하락하며 이재명 경기지사와 격차를 크게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7∼31일 전국 성인 25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이낙연 의원은 25.6%, 이재명 경기지사는 19.6%로 각각 집계됐다. 이어 윤석열 검찰총장이 3위 자리를 차지했다. 

 

두 사람의 선호도 격차는 6.0%포인트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9%포인트다. 오차범위 밖이지만 상당히 근접했다.

 

이 의원의 선호도는 지난 3월 29.7%에서 4월 40.2%로 급격히 상승했다. 하지만 지난 4월을 정점으로 5월 34.3%, 6월 30.8%에 이어 7월 다시 20%대로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강원·서울·충청·PK 순으로 하락 폭이 컸다. 연령대별로는 50대·70대 이상·60대·40대 순으로 떨어졌다.

 

반면, 이 지사의 선호도는 4월 14.4%에서 5월 14.2%로 소폭 떨어진 뒤 6월 15.6%로 반등했으며,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을 받은 7월에는 20%대에 거의 근접하며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 지사의 선호도는 강원·충청·TK·서울 순으로 많이 상승했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20대·40대·60대·30대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6월부터 새로 대상에 포함된 윤석열 검찰총장의 선호도는 7월 조사에서 전월보다 3.7%포인트 상승한 13.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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