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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동학개미 사자에 소폭 상승 출발....2300선 탈환도 가능할 기세
  • 김지석 기자
  • 등록 2020-08-05 09: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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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스트 인포그래픽. 코스피가 5일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9.26p(0.41%) 오른 2289.23을 기록하고 있다.


새벽에 마감한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며 마감했다. 뉴욕증시 역시 코로나19의 학산 둔화 기대 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서장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뉴욕증시는  공항 하루 이용객수가 80만명에 근접해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많이 이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경기 민감주가 강세를 보인 점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이 1,881억원 규모를 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6억원 규모와 1,31억원 규모를 팔아치우면서 주가 상승폭을 제한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코스피 움직임이 분야별 대장주 위주로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하반기 움직임에 특별한 관심이 몰리고 있다. 증권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3.0조원, 영업이익은 8.2조원을 기록했다. 


DS투자증권에 따르면 반도체 부문은 서버향 메모리의 지속적인 수요 상승으로 모바일향 수요 감소를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IM 및 DP 부문은 판매지역의 락다운 조치로 인한 스마트폰 및 중소형 패널 수요가 감소했으나, 온라인 채널 강화로 인한 마케팅비용 효율화로 예상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권태우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 62.3조원, 영업이익 9.3조원으로 전망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장 대비 1.84p(0.22%) 오른 837.19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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