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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총 319명···70명 추가 확진
  • 강승우 기자
  • 등록 2020-08-17 15: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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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7일~13일, 사랑제일교회 예배 방문자 증상 유무 관계없이 검사 받아달라” 당부

17일 오전 서울 성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김중석 기자)서울시와 성북구는 “사랑제일교회에서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추가 확진자도 급증하고 있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면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사랑제일교회 예배 방문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에 7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19명이다. 

 

한편, 성북구는 성북구보건소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마련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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