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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루만에 돌아온 기관 매수세로 탄력....2,300선 중반 반등하며 상승 마감
  • 김지석 기자
  • 등록 2020-08-28 15: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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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포스트 인포그래픽. 코스피가 28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9.35P(+0.40%)오른 2,353.80을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하루만에 매수로 돌아선 기관이 1,184억원 규모를 개인이 1,164억원 규모를 사들이며 코스피 반등을 견인했다.

 

외국인은 2,287억원 규모를 팔아치우며 코스피 상승 폭을 제한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5.20%), LG생활건강(+0.67%), 현대모비스(+4.15%), 삼성물산(+1.35%)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다.


반면, 시가총액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0.36%를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 NAVER,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소폭 하락 마감했다.


셀트리온은 장 증 등락을 거듭하다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NAVER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한국투자증권은  NAVER 목표 주가를 390,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 포털의 가치산정에 적용하는 구글 등 peer 밸류에이션이 상승함에 따라 네이버 포털에 적용하는 PER를 기존 27.0 배에서 30.0배로 올렸다."면서 "야후재팬의 주가 상승을 반영, 야후재팬과 라인 합병법인의 지분가치 또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언택트로 인한 사회구조의 변화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보는 대표기업이며 2021년부터는 일본에서 라인의 사업 확장 또한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날 코스닥 시장도 6개 종목이 상한가를 터치하며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90P(+0,59%)오른 841,3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4억원과 703억원 규모를 동반 매수한 반면, 개인이 1,184억원 규모를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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