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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 매수세 상승 출발...2,300선 후반 안착
  • 김지석 기자
  • 등록 2020-09-07 1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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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포스트 인포그래픽.

[글로벌포스트=김지석 기자]  코스피가 2,300선 후반에 안착하면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60P(+0.45%) 상승한 2,378.47로 출발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만 2,508억원을 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26억원과 1,129억원 규모를 매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의 매각설이 나오면서 두산  두산퓨얼셀1우, 두산솔루스1우, 두산2우B, 두산퓨얼셀2우B,두산솔루스2우B 등, 두산 계열사가 급등하며 상한가를 터치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두산계열 주가 급등이 이상 과열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26%), 삼성바이오록직스(+0.26%), 삼성전자우(+1.89%)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0.89%), NAVER(-3.35%),  LG화학(-2.42%),셀트리온(-0.34%),  현대차(-1.74%) 등은 하락세를 타고 있다.


이날 코스닥도 전장 대비 8.49P(0.99%) 상승한 874.42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1,318억원을 매수하면서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8억원과 630억원 규모를 팔아 치우면서 주가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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