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온라인 ‘2020 한복상점’에서 예쁜 한복 구매하세요
  • 진설민 기자
  • 등록 2020-09-09 10:09:59

기사수정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온라인 공식 누리집 ‘한복상점’과 실시간 판매 방송을 통해 ‘2020 한복상점’을 시작한다.

‘한복상점’은 한복 할인판매와 전시, 체험 행사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한복 박람회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열린다.

한복진흥센터가 운영하는 공식 누리집 ‘한복상점’에서는 총 73개 업체가 전통한복과 생활한복, 소품, 장신구 등 약 800여 개 상품을 할인해 판매한다.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유튜브 채널 ‘한복상점’에서는 9월 10일부터 13까지 실시간 판매방송을 총 16회 진행한다.

이번 판매방송에서는 22개 업체의 상품 약 200여 개를 만나볼 수 있으며 해외 판매를 위해 중국 최대 구매대행 전문업체인 타오바오 라이브에서 판매방송도 3회 진행한다.

방송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공식 누리집에서도 살 수 있다.

이번 ‘한복상점’에서는 정상가의 평균 30% 할인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휴대전화 손잡이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9월 10일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7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1인당 1만원을 결제 시 즉시 할인해 주고 실시간 판매방송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3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매일 10시부터는 일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추가 30% 할인’을 제공하는 ‘반짝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한복상점’에 방문해 회원가입을 하거나 구매 후기 등을 작성하는 고객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만 해도 ‘무조건 당첨 룰렛 행사’ 페이지에서 선물권을 받을 수 있고 한복상점 누리소통망의 글을 재공유하거나 구매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만원에서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실시간 판매방송 시청을 인증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천 원 상당의 커피 구매권 또는 선물권을 제공한다.

‘2020 한복상점’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와 한복진흥센터는 ‘2020 한복상점’이 종료된 이후에도 영세한 한복업계의 온라인 판매를 돕고 새로운 판매방식을 지원하기 위해 공식 누리집을 계속 운영하고 실시간 판매방송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우리 한복업계의 최대 화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가 새로운 일상으로 부상되고 있는 현실에 어떻게 적응하느냐이다”며 “문체부는 올해 4월 박양우 장관이 코로나 피해를 입은 한복업계와의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 후 본격적으로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복업계가 급변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복상점 홍보자료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인기뉴스더보기
  1. 심상정 “거리두기 3단계 격상·2차 재난지원금 지급 선언해야”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4일 코로나19 재확산 사태와 관련 “정부는 즉각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과 동시에 2차 재난수당 지급을 선언하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시간 싸움이다. 2차 재난수당 지급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심 대표는 “정부가 계속해...
  2. 식약처·특허청·한국소비자원, 마스크 허위·과대광고 등 1191건 적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마스크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마스크 온라인 판매 광고 사이트를 대상으로 집중점검 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466건 등 총 1191건이 적발됐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특허청·한국소비자원이 1개월간 합동으로 점검한 결과 이같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식약처와 ...
  3. 7월 경상수지 흑자 74.5억달러···9개월 만에 ‘최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입과 해외여행 등이 줄면서 7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9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0년 7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74억5000만달러(약 8조8천655억원) 흑자를 냈다. 이는 지난해 10월(78억3000만달러)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큰 흑자...
  4.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13일까지 연장···원격수업 20일까지 ‘고3 제외’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1주일 간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방역 사각지대로 지적됐던 제과점, 빙수점 등은 방역 강화 조치 대상으로 확대됐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가 오는 13일까지 연장된다”고 밝혔다. 또 “전국에 대해서는 거리두...
  5. 민주당, 의협과 최종합의 타결···‘집단휴진’ 보름 만에 종료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대 정원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반발해 시작된 의료계 집단휴진 철회와 관련 협상 끝에 4일 최종합의했다. 이에 지난달 21일부터 이어진 의료계 집단휴진 사태가 약 보름 만에 종료됐다. 민주당과 의협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5개 조항에 대한 합의문 서명식을 가졌다. 서명식에...
  6. 국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3일 상임위·회의 일정 전부 취소 국회는 3일 12시 45분경 방역당국으로부터 국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국회 본관 2층에 근무하고 있으며, 9월 2일 오후 의심 증상을 느껴 영등포구 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국회는 확진자 발생을 통보받은 직후인 3일 13시 15분 김영춘 국회사무총장 주재로 국회 재...
  7. 경기도 공공배달앱, 사전 모집 보름 만에 1258개 점포 신청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민의 생활 편의 증진 및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가칭)경기도 공공배달앱’이 가맹점 사전신청 시작 보름 만에 1,258건을 돌파하며 배달앱 시장을 달구고 있다. 이는 지난 8월 19일부터 공공배달앱 시범운영 시군인 화성시, 파주시, 오산시를 대상으로 가맹점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다.  특히 당...
  8. 김용범 기재차관 “2차 재난 지원금, 맞춤형 지원 방안 여러 프로그램 논의 중”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본 계층을 중심으로 선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중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우 매출 기준으로 지급 대상을 선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 차관은 4일 ‘김경래의 최강시사’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