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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등 취약계층 근로자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 근로복지공단이 앞장선다.
  • 기사등록 2016-11-03 12:49:26
  • 기사수정 2016-11-03 13: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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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근로복지공단은 임시직 및 일용직 등 비정규직이 많고 사회보험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백화점” 및 “대형마트”의 입점업체 근로자 및 “편의점”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백화점 협회와 대형 5개 백화점. 한국체인스토어협회.대형유통기업.한국편의점산업협회.편의점 가맹본부」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 민·관이 참여하는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백화점의 경우 금년 1월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 AK백화점.갤러리아백화점”이 동참, 이들 5개 백화점으로 부터 38,811개소의 입점업체 정보를 입수하여 이중 13,147개소에 대한 고용·산재보험 가입을 진행중에 있고, 한국체인스토어협회를 비롯한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하나로마트. 이랜드리테일” 등 대형마트에서도 입점업체 비정규직 근로자를 위한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동참할 뜻을 밝혀 현재 입점업체 명단 등을 요청 중에 있다.

한편 “CU.GS25.세븐일레븐.미니스톱.씨스페이스” 등 편의점 가맹본부 및 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는 협력회의를 개최하여 입·이직이 잦은 아르바이트생 등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보험 제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편의점 명단 공유 등 협업 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재갑 이사장은 “금년 중 사회보험 4대 취약분야 중 음식업 분야의 비정규직 근로자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프랜차이즈 본점 등을 동참 시킬 예정이며, 내년에는 또 다른 취약분야를 찾아서 지속적으로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보험 사각지대 제로 실현을 위해 기업과 민간이 참여하는 민관협력체계 구축에 역량을 더욱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보험가입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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